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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RISE)에서 앵커(ANCHOR)로, 지역 성장의 닻을 올리다

기존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라이즈)’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앵커)’로 개편하는 핵심 추진방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행정 경계를 허문 초광역 협업 생태계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해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 주요 과제인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은 2026년 8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학과 기업 협의체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5극3특 성장엔진 분야 기업과 연계하여 현장성 높은 산학일체 교육을 제공하며, 고등학교 단계부터 취업·창업·정주까지 이어지는 인재양성 파이프라인 구축 및 연합형 기술지주회사를 통한 기술이전을 추진합니다.

두 번째 주요 과제인 ‘5극3특 공유대학’은 2026년 1,200억 원의 예산을 바탕으로 거점대학 중심의 공유대학 컨소시엄을 구성해 운영하는 체계입니다. 지역 전략산업 분야의 공동 교육과정 개발 및 기업 인증체계 도입, 석·박사 공동 R&D, 연구 및 교육 자원 공유 플랫폼을 구축하여 지역 인재에게 폭넓은 성장 기회를 제공합니다.


출처 원본 링크 : 사업브리핑 기사, 한국연구재단웹진 26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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