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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기고] 왜 RISE는 앵커로 재구조화되었는가?
교육부가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로 재구조화한 것은 지난 1년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정책적 전환이다. 한국대학신문 기사에 따르면, 최상범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본부장은 이번 재구조화가 단순한 명칭…

교육부가 기존 대학지원체계인 ‘라이즈(RISE)’를 ‘지역 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로 전면 개편하며 지역 인재양성 정책의 구조 전환에 나섰다. 이번 개편은 단순한 사업명 변경을 넘어 공급자 중심 운영과 분산 투자 등 기존 라이즈 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고, 교육부터 연구, 취업, 지역 정착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새로운 앵커(ANCHOR) 체계는 학생과 지역 산업 수요를 핵심에 두고 기업 연계 교육과 현장실습, 계약학과 등을 확대해 인재의 지역 정주를 유도한다. 이에 따라 전문대학은 직무 교육 및 재직자 교육을, 일반 및 연구중심대학은 기초학문 및 첨단 기술 연구를 담당하는 등 대학 간 역할을 기능별로 분담해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다만 사업 전환 과정에서 행정적 부담과 정책 연속성에 대한 현장의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단기간 내 체계 개편으로 인한 피로감과 불만이 나오는 만큼, 향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출처 원본 링크 : 공뉴스, 2026-09-03
교육부가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로 재구조화한 것은 지난 1년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정책적 전환이다. 한국대학신문 기사에 따르면, 최상범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본부장은 이번 재구조화가 단순한 명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