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보건대, 앵커사업

[산·학 협력] 동아보건대, AI·스마트 기술 중심 ‘녹색 산학 트러스트’ 본격화

동아보건대학교가 AI와 디지털 전환(DX)을 활용한 지역 산학협력 강화에 나섰다.

대학은 지난 7월 1일부터 2일까지 해남군 오시아노호텔에서 레저조경전공 학생과 지역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앵커(ANCHOR)사업 성과공유 및 지·산·학 협력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상반기 앵커사업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대학·산업체·지역사회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산업의 현장 수요를 교육과정에 반영하는 방안과 기업 지원, 산학협력 확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프로그램에서는 AI·DX를 활용한 스마트 조경산업의 변화와 발전 방향을 비롯해 지역산업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사례가 소개됐다. 생성형 AI 활용 교육과 실습도 진행돼 AI 기술을 교육 현장과 산업에 적용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지역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한 지·산·학 협력회의에서는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인력과 기술 수요를 공유하고, 스마트 조경기술을 활용한 실무형 교육 및 기업과 대학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동아보건대학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AI·DX 중심의 교육혁신과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산업의 수요에 맞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최준영 총장은 대학과 산업체, 지역사회가 함께 지역 발전의 방향을 모색하는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AI·DX를 활용한 교육혁신을 통해 지역산업에 필요한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기사 원본 보기: 동아보건대, 앵커사업 성과 공유…AI·DX 산학협력 강화 – 호남교육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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