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보건대학교(총장 이현주)를 비롯한 전남 지역 4개 전문대학이 지역 맞춤형 교육 서비스 제공과 대학 간 연대 강화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평생교육허브센터 컨소시엄 대학들은 지난 10월 30일(목), 청암대학교에서 지산학 거버넌스 활성화를 위한 통합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된 평생교육허브센터 컨소시엄 대학인 동아보건대학교, 청암대학교, 한영대학교, 전남도립대학교가 공동 주관했다. 각 대학의 재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대학별 특성과 지역 산업 구조를 반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청암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컨소시엄 대학들은 △평생교육 홍보 부스 운영 △컨소시엄 대학 간 통합 프로그램(골프 대회) 참여 및 지원 △각 대학별 운영 실적 및 우수 사례 공유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
특히 개최 대학인 청암대학교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운영된 홍보 부스에서는 지역민과 학생들에게 각 대학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홍보 자료를 배포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 또한, 통합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골프 대회를 통해 대학 간 친선을 도모하고 실질적인 운영 실적을 수집·공유하며 지산학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졌다.
이번 컨소시엄 활동은 대학 간의 경계를 넘어 지역 산업의 특성에 맞는 공동 교육 모델을 발굴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참여 대학들은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융합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성인 학습자를 위한 평생교육 허브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동아보건대학교 RISE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거버넌스 활성화 프로그램은 지역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전남 지역 대학들이 지혜를 모은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컨소시엄 대학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수요 기반의 혁신적인 교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평생교육허브센터 컨소시엄은 이번 통합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참여 대학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지역 정주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모델을 고도화하여 전남형 평생교육의 성공 사례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