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보건대학교(레저조경전공 석영선 교수)가 지난 11월 28일(금) 오전 11시, 탑나무병원(유)에서 탑나무병원(유)(원장 박화식)과 전라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추진 및 지·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남 지역의 혁신을 선도하는 RISE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의 첨단 교육 시스템과 수목 진료 전문 기관의 현장 기술력을 결합하여 AI 스마트 기술 기반의 정원·조경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실무형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AI 스마트 기술 기반 정원·조경산업 발전 협력 △정원식물 자동화 생산 및 조경 현장 적용 연구·기술 개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실무 연계 실습 운영 △기후 대응형 정원·조경 시스템 구축을 위한 실증 연구 △산업 연계를 통한 유통·관리 모델 개발 및 시장 확대 등 수목 보호와 정원 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수목 진단 및 치료 전문 기관인 탑나무병원(유)의 실무 인프라와 대학의 AI 기술 연구 역량이 만나,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수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기후 위기 대응 기술을 실증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탑나무병원(유) 박화식 원장은 “수목 진료 현장에서 축적된 노하우와 대학의 스마트 기술이 접목되어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학생들이 탑나무병원에서의 실무 연계 실습을 통해 고도의 전문성을 갖춘 나무의사 및 조경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보건대학교 레저조경전공 석영선 교수는 “RISE 사업의 핵심은 현장의 문제를 대학의 기술로 해결하는 지·산·학·연의 공조”라며 “이번 MOU를 통해 AI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수목 관리 모델을 확립하고, 지역 정원 산업의 건강한 생태계를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동아보건대학교 레저조경전공 및 RISE사업단은 향후 탑나무병원(유)과 긴밀한 기술 협력을 이어가며, 전남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스마트 수목 진단 및 관리 시스템을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