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지도 컨설팅

동아보건대, 지역 비영리·사회적 기업 대상 ‘맞춤형 기술지도 및 컨설팅’ 실시

동아보건대학교(RISE사업단)가 전남 서부권 지역의 비영리기관과 사회적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전문 교수진을 투입한 ‘맞춤형 기술지도 및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동아보건대학교 RISE사업단 주관으로 지난 11월 20일부터 12월 4일까지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대학 교원 9명이 참여해 영암과 강진 지역의 비영리기관 및 사회적 기업 10곳을 대상으로 밀착 컨설팅을 수행했다.

지원 대상 기관은 영암군장애인복지관, 강진군문화관광재단, 영암통합상담지원센터, 강진문화복지재단, 하나둘셋유치원, 영암곤충박물관, 월출산굼벵이, 송암선교복지원, 영암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지원센터, 정우재가노인지원센터 등 지역 복지 및 문화·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 기관들이다.

이번 컨소시엄은 기관별 현황에 맞춰 △기술적 고도화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자문 △경영전략 수립 및 운영 모델 컨설팅 △성과관리 지원 △지역 특화자원 기반의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기술자문 일지와 기업체 의견서 등을 통한 체계적인 결과보고 시스템을 운영하여,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자립 경영 체계 구축을 지원했다.

참여 기관 관계자들은 “대학 교수진의 전문적인 자문과 경영 컨설팅을 통해 그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실무적 고민에 대한 해법을 얻고, 기관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동아보건대학교 관계자는 “우리 대학이 보유한 인적 자원과 지식이 지역사회의 비영리 및 사회적 경제 조직에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민·관·산·학 협력 기반의 상생 발전을 위해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동아보건대학교는 이번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체 및 기관과의 네트워킹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기여 모델을 고도화하여 전남 서부권의 동반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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