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abo16

동아보건대-자연과조경(유), RISE 사업 추진 지·산·학·연 협력 MOU 체결

동아보건대학교(레저조경전공 석영선 교수)가 지난 10월 28일(화) 오후 6시 30분, 휴심정에서 자연과조경 유한회사(대표 박홍선)와 전라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추진 및 지·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지역 대학과 기업이 힘을 합쳐 전라남도의 정원·조경 산업을 AI 스마트 기술 기반으로 전환하고, 지역 산업 혁신을 이끌 글로벌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스마트 기술 기반 정원·조경산업 발전 협력 △정원식물 자동화 생산 및 조경 현장 적용 연구·기술 개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실무 연계 실습 운영 △기후 대응형 정원·조경 시스템 구축을 위한 실증 연구 △산업 연계를 통한 유통·관리 모델 개발 및 시장 확대 등 폭넓은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정원 시스템 구축과 정원식물 자동화 생산 기술 개발은 미래 조경 산업의 핵심 분야로, 동아보건대학교의 교육 역량과 자연과조경 유한회사의 현장 기술력이 결합해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연과조경 유한회사 박홍선 대표는 “이번 MOU를 계기로 현장 맞춤형 스마트 조경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학생들이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보건대학교 레저조경전공 석영선 교수는 “RISE 사업의 핵심은 대학과 산업체의 긴밀한 공조에 있다”며 “이번 MOU를 통해 AI와 자동화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정원 모델을 정착시키고, 전남 지역 정원 산업의 경쟁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동아보건대학교 레저조경전공 및 RISE사업단은 향후 협약 기관과의 공동 실증 연구를 가속화하고,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혁신적인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