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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보건대, 서부권역 산업체 대상 ‘현장 맞춤형 재직자 교육’ 진행

동아보건대학교(RISE사업단)가 전남 서부권역 산업체 재직자들의 직무 전문성 강화와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한 ‘산업체 재직자 맞춤형 실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동아보건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관하고 지역 산업체가 협력한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지난 11월 17일부터 12월 5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었다. 이번 과정에는 대학 교원 4명이 강사진으로 직접 참여하여 현장 중심의 심도 있는 교육을 제공했다.

교육은 영암통합사례관리센터, 어울림창작연구소, 하나둘셋유치원, 즐거운유치원 등 지역 내 주요 산업체 및 교육·복지 기관 4곳에서 분산 개최되었다. 이는 재직자들이 생업 현장을 떠나지 않고도 최신 기술과 실무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배려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 형태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체별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기획되었으며, △현장 맞춤형 실무 중심 기술 교육 △산업 수요 기반 직무 역량 강화 △현장 전문가(교원) 1:1 매칭 실습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를 통해 참여 재직자들은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전문 역량을 확보하고, 실무 중심의 경력 개발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대학과 지역 산업체 간의 장기적인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교두보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아보건대학교 관계자는 “지역 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수요 기반 교육 콘텐츠가 재직자들의 직무 만족도와 전문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과 대학 교육 사이의 간극을 줄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 실무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아보건대학교는 이번 교육 성과를 분석하여 향후 서부권역 산업체들과의 산학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평생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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