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보건대학교(레저조경전공 석영선 교수)가 지난 10월 29일(수) 오전 10시, 전남농업기술원에서 디지로그 주식회사(대표 서현권)와 전라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추진 및 지·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라남도의 지역 혁신을 견인할 RISE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의 전문 교육과 기업의 첨단 기술력을 결합하여 미래형 정원·조경 산업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AI 스마트 기술 기반의 정원·조경산업 발전 및 협력사업 추진 △정원·조경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과 홍보 △정원식물 산업과 조경산업 연계를 통한 유통·관리 모델 개발 및 시장 확대 협력 등 지·산·학·연을 잇는 통합적 협력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특히 디지털 기술과 조경 산업의 융합을 추구하는 디지로그 주식회사와의 협력은, 전통적인 정원 관리를 넘어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한 관리 시스템 구축과 글로벌 인재 육성에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디지로그 주식회사 서현권 대표는 “첨단 기술이 조경 현장에 녹아들 수 있도록 연구 개발에 힘쓰는 한편, 동아보건대학교 학생들이 스마트 기술을 겸비한 핵심 인재로 성장하도록 실무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동아보건대학교 레저조경전공 석영선 교수는 “전남농업기술원에서 맺은 이번 협약은 지역 정원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RISE 사업을 통해 지역 대학과 기업이 상생하는 성공 모델을 만들고, 미래 정원·조경 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동아보건대학교 레저조경전공 및 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디지로그 주식회사와 함께 스마트 기술 실증 및 공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전남 지역 정원 산업의 경쟁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