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보건대학교(레저조경전공 석영선 교수)가 지난 11월 1일(토) 오후 6시 30분, 나라항공드론교육원(대표 김일주)에서 전라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추진 및 지·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남 지역의 혁신 성장을 도모하는 RISE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의 전문 교육과 드론 첨단 기술을 결합하여 미래형 AI 스마트 정원·조경 산업을 선도하고 글로벌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AI 스마트 기술 및 드론 활용 정원·조경산업 발전 협력 △정원식물 자동화 생산 및 조경 현장 적용 연구·기술 개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실무 연계 실습 운영 △기후 대응형 정원·조경 시스템 구축 실증 연구 △산업 연계 유통·관리 모델 개발 등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드론 기술을 활용한 정원·조경의 모니터링 및 관리 시스템 구축은 미래 정원 산업의 핵심 분야로, 양 기관의 협력은 지역 산업의 기술적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라항공드론교육원 김일주 대표는 “드론 기술이 정원·조경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학생들이 드론 운용 능력을 갖춘 스마트 조경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동아보건대학교 레저조경전공 석영선 교수는 “RISE 사업을 통해 드론과 AI가 접목된 최첨단 조경 관리 모델을 확립할 것”이라며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혁신적인 교육을 통해 전남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갈 글로벌 인재를 배출하겠다”고 강조했다.
동아보건대학교 레저조경전공 및 RISE사업단은 향후 나라항공드론교육원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드론 기반의 스마트 정원·조경 모델을 고도화하고, 이를 지역 산업 전반에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