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보건대학교(레저조경전공 석영선 교수)가 지난 11월 5일(목) 오후 1시, 랜드뷰환경계획연구소에서 그린썸컴퍼니(대표 김선화)와 전라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추진 및 지·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그린썸컴퍼니의 식물 및 정원 분야 전문성을 결합해 전남 지역의 정원·조경 산업을 AI 스마트 기술 중심으로 혁신하고, 이를 견인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AI 스마트 기술 기반 정원·조경산업 발전 협력 △정원식물 자동화 생산 및 조경 현장 적용 연구·기술 개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실무 연계 실습 운영 △기후 대응형 정원·조경 시스템 구축을 위한 실증 연구 △산업 연계를 통한 유통·관리 모델 개발 및 시장 확대 등 산업 전 주기에 걸쳐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특히 그린썸컴퍼니의 풍부한 식물 관리 노하우와 대학의 스마트 기술력이 결합하여,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정원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신산업 유통 모델을 발굴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그린썸컴퍼니 김선화 대표는 “대학과 함께 스마트 정원 기술 개발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학생들이 현장에서 살아있는 식물과 첨단 기술의 조화를 직접 경험하며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현장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보건대학교 레저조경전공 석영선 교수는 “RISE 사업의 성패는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에 있다”며 “그린썸컴퍼니와의 협력을 통해 AI 기반의 자동화 생산 및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전남 지역 정원 산업의 경쟁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높일 혁신 인재를 배출하겠다”고 강조했다.
동아보건대학교 레저조경전공 및 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그린썸컴퍼니와 공동 실증 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지속하여, 지역 경제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성공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